「따라하는 행정심판」 서적 출간 안내

동우행정사사무소 서율 김순곤 행정사가 2017.01.25. 자가 출판 전문회사 부크크(社)에서 그동안 현장 경험을 토대로 「따라하는 행정심판, 소설 행정사 愛」를 전자 출간하였습니다.

행정사, 예비행정사, 일반 시민들이 어려워하는 행정심판을 소설형식으로 알기 쉽게 서술한 것이 특징입니다.

『행정사는 사건의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야 한다. 어쩌면 이제 것 한 것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유종(有終)의 미(美)”인 지도 모른다. 
아름다움을 두고 누가 욕을 할 것인가, 미(美, 아름다움)는 모든 이로부터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행정심판 일부 인용 결과를 가지고 의뢰인을 위해 구청 담당자와 당당히 협의를 하여야 한다. 
영업정지기간을 과징금으로 납부해도 되는지, 영업정지 기간을 언제부터 시작할 것인지, 모든 것은 조금이나마 의뢰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