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소에 들어오면,...
동우행정사합동사무소 서율 김순곤 행정사는 공무원 30여년간 근무 경험을 살려 의뢰인께 정말로 도움을 주는 행정사가 되고자 노력하고자 한다.
공무원 생활하면서 지겹도록 입고 다니던 양복을 벗어던지고 청바지를 즐겨입고 현장을 누비고 다니려고 한다.
청소년 주류판매 영업정지 사건을 잘 마무리하면서 그 결과와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따라하는 행정심판'을 출간하였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대한행정사협회에서 새내기 행정사 실무교육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를 거절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60여명의 새내기 행정사를 배출하게 되었다.
이제 20여년간 사용할 수 있는 사무소를 확보하였는 바 지역 주민과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그들의 아픈 곳을 헤아려 캐어해주는 멋있는 행정사가 되어보고자 한다.